에스엠엔터테인먼트
1995년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S.M. Entertainment는 업계 최초로 체계적인 Casting, Training, Producing 및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하고, 음악 및 문화 트랜드 수요를 정확히 분석하여 독보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Culture Technology를 통한 세계화(Globalization)&현지화(Localization)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특히, 1997년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 ‘한류 – Korean Wave’를 리드하며 경이로운 성과를 이룩해 나갔습니다. 아시아를 거점으로 북미, 남미, 유럽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향상과 문화산업 성장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S.M. Entertainment는 전세계에 ‘Made by S.M.’ 콘텐츠를 통해 대중음악은 물론 한글, 한식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한국 브랜드 제품 소비를 촉진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Culture first, Economy next’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문화가 국가경제를 리드하고, 성장에 기여하는 문화적 가치에 주목했습니다. S.M. Entertainment는 전세계에서 우리 문화가 사랑 받을 때 우리 경제도 최고가 된다는 생각으로 대한민국이 ‘문화대국’과 ‘경제대국’이 되도록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 리미티드
신선한 무대 연출, 아낌없는 제작비 투자, 국내 최고의 스탭들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무대, 오랜 아시아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숙련된 운영능력, 무엇보다도 ‘관객의 감동’을 제일의 목표로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성장해 온 공연기획사 ‘드림메이커 (DREAMMAKER)’ 대한민국의 컨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아티스트와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드림메이커입니다. 국내외에서 1년간 80여여 개 공연을 주관하며, 전세계 30여개의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주역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최정상 가수들의 국내 공연은 물론이거니와, 태국,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0년 이상 진행해 온 아시아 투어를 통해 ‘드림메이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명성을 떨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ARASHI, V6, 도모토 코이치 등 일본 내 최정상 엔터테인먼트 그룹 ‘쟈니즈 그룹’ 소속 가수들의 공연을 지난 7년 간 주도해 오면서 매니아 층이 두터운 J-POP 공연 영역을 확보, 기존 대중가수와는 다른 새로운 팬 층을 끌어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드림메이커는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는 해외로의 도전을 통해 그 누구보다도 탄탄한 파트너 쉽을 형성, 진정한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매년 조금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류에 앞장 서고 있는 드림메이커는 보다 ‘감동적인 무대를 위해 오늘도 힘찬 한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10여년 간의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앞으로의 공연이 더욱 기대되는 공연기획사입니다.